코랄아일랜드출시 2023플랫폼PC태그#생활 #농장언어공식 한국어 있음.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 시골 마을의 목장을 물려 받아 작물을 키우고, 꾸미는 게임이다. 이런 게임의 모태가 되는 게임 목장이야기(원제 하베스트문)이 있는데, 이런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결국 주가 되는 컨텐츠는 비슷하기 하다. 봄에는 봄작물 여름엔 여름작물... 그리고 작물을 기르는데 틈틈히 광산가서 도구 업데이트, 마을 주민들과 친해지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림을 꾸리는 게임. 비슷한 류의 게임을 했다면, 이 게임이 어떻게 흐르게 될 지 예상이 된다. 코랄 아일랜드의 설정은, 예전엔 관광객이 많이 오는 마을이었는데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서 관광객이 감소하게 되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을과 해안가를 가꾸고 번들을 채우면서..
몬스터 헌터 월드 2018년에 나온 게임이고 아이스본은 2020년에 나왔으니(진짜 오래됐네) 오래된 게임이고 아이스본 재미있게 즐기다가, 그냥 그 마지막 보스 안이슈왈다 그거 잡고 접었... 다고...? 표현하긴 애매한데 음...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아무튼 마랭 100이 안 넘는 완전히 몬린이었다가. 와일드 이야기 나오니깐 갑자기 몬헌뽕이차서, 몬헌월을 좀 잡았음... 켜보니깐 인땅까지는 어느 정도 키웠고, 그냥 그래서 안이슈왈다 다음이 뭔데요...? 하고 보니 라잔 >> 무페토지바 >> 브라키 >> 알바트리온 >> 밀레보레아스 요런 느낌이었는데... 제가, 난휘룡 갓챠ㅋㅋ 에 피해자(ㅋ) 이기 때문에 아 무페토지바 저거 난휘룡2 아녀??? 싶기도 했..
알바트리온 요약준 엔드 콘텐츠이다 보니, 공략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 녀석은 아래의 기믹을 이해하지 못하면, 전멸기에 그냥 뭐야?? 하고 수레 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녀석인지라... 알바트리온 요약, 불속, 용속, 얼음 속성 3가지 속성 공격을 하는 고룡.페이즈마다 속성이 바뀜(1) 불속성>용속성>전멸기>얼음속>용속>전멸기>불속>용속>전멸기>반복(2) 얼음속>용속석>전멸기>불속성>용속>전멸기>얼속>용속>전멸기>반복 1. 불(얼음) 속성일 때 반대 속성으로 뚜까 패서 대경직시 (바닥다운), >> 전멸기에 아스테라저키(먹어본 적 없는데 인벤토리에 왜인지 있는 재료)를 먹고, 비약 or 그레이트 회복약 2개 먹고 전멸기 생존 가능.( 알바: 불 > 내 무기 속성: 얼음 / 알..
요즘에 주변에서 하도 해보라고 한 모바일 게임(아이폰, 안드로이드 가능)이다. 크게 무조건 해야된다 처럼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게임은 아니다. (랭킹이 있는 게임도 아니고, 그냥 내가 다니는 곳과 연동되어, 엽서를 모은다던 거 그곳과 관련된 피크민을 모아 데코 피크민을 수집하는 게임) Q. 뭐하는 게임인가요?이 게임 사실, 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 산책 만보계에 가깝습니다. 간단 매커니즘: 걸어 다니면(시간이 지나면) 정수를 준다 > 꽃을 뿌린다 > 정수를 준다 > 꽃을 뿌린다 Q. 꽃을 뿌리면 무슨 이득이 있나요.1. 주미션으로 꽃 뿌리거나, 레벨링, 이벤트 퀘스트에 꽃을 뿌리는 것이 있음. 2. 꽃을 뿌리면 유료 코인을 쌓을 수 있는데 그걸로 유료템을 살 수 있음3. 그냥 그것이 그 곳에 ..
대표 이미지 할 게 없어서 일단 그냥 공식에서 올려둔 이미지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아시겠죠. 모르시면, 뭐 어쩔수 없구요. 개인적으로, 기지 건설이나 자동화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런 게임을 하다 보면, 정말 유명해서 한 번쯤 들어 봤을 게임 중에 "팩토리오(Factorio)"라는 게임이 있다. 이번에 그 팩토리오에서 DLC를 출시했고, 호평 일색이라고 하기에, 저 악마의 게임이(좋은 의미) DCL??????? 같은 느낌으로 팩토리오가 떠올라서 첫 잡담 주제로 삼아 봤다. 팩토리오 스팀 내에 할인 세례에서도 절대 할인이 없는 게임이라, 진짜 어느 날 갑자기 아. 팩토리오를 해야겠어. 하고 사면되는 게임이다. 사실 내가 맨 처음 저 게임을 인지했을 때보다 지금 가격이 비싸졌는데, 할인 없으니깐 지금이 ..
공주를 죽여라(슬레이 더 프린세스)출시 2023플랫폼PC 닌텐도스위치 PS5 외태그#비주얼노벨 #공포언어공식 한국어 있음.24년에 더 프리스틴 컷(The Pristine Cut)이라고 하여, 스토리를 보강하고 여러 언어를 추가하였는데, 그 언어 추가에 한국어가 있었어서, 스팀 핼러윈 세일 때 구매하여해 보았다. 공포물이지만, 갑툭 요소는 없다. 숲 속에 공주가 갇혀있고, 그 공주를 죽이지 않으면 세계는 멸망할 것이다. 공주는 당연하게도 죽고 싶지 않아 한다. 당신만이 공주를 죽일 수 있다면, 세계를 위해, 당신과 공주를 위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게임의 큰 틀은 그러하다. 비주얼 노벨 게임(*)을 별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왜 공주가 여기에 갇혀있고,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거지 하..